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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았다.
뭐 여러 가지 이유와 핑계들을 나열할 수도 있다..일이 바빠서, 게을러서, 흥미를 잊어서, 다른 취미에 푹빠져서, 블로고스피어에 실망해서..
어느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그만 두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이유들이 조금씩 쌓이면서 이런 결심을 하게 되었다.
역시 가장 큰 이유라면 점 점 바빠지는 사회생활속에서 틈틈이 블로그활동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성격상 확실하게 하지 않으려면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 2년 동안 블로그에 푹 빠져있었고 블로고스피어라는 공간이 나에게는 정보의 마당이 되기도 하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곳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급격히 방대해진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내가 적응하기도 힘들었고 조금씩 인기를 얻어가는 나의 블로그도 부담으로 찾아올 수 밖에는 없었다.

현재 블로그는 사실상 접은 상태지만 그래도 올블에서 계속 글들을 읽으며 블로고스피어에 머물러 있다.
솔직히 최근 올블의 모습에 실망이 가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이해를 한다.
영향력 없는 글들과 아무런 의미도 없는 글들이 인기글로 올라오고 검증되지 않은 비논리적 글들과 그저 대통령 '까'대기만 하는 글들이 난무하는 모습에서 실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시 블로그로 컴백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조용히 떠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다니며 좋아하는 글들을 찾아서 모니터 앞에 앉아있겠지만 더 이상 내 글들은 공개하지 않기로 한다.

지금은 DSLR, 블랙잭, Xbox360, 아이팟, 맥 커뮤니티 등에서 다시 활동을 재기할 생각이다.
그쪽에서 혹시 다시 만나시는 분들 계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떠나는 이 시점에서 여러분들에게 그동안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 싶으며 앞으로는 좀 더 발전적이고 성숙된 모습의 블로고스피어로 발전하기를 부탁드립니다.

PS. 아직 맥보이 블로그는 계속 운영할 생각이다.
아직도 맥에 대한 열정이 커서 계속 유지하려고 하지만 지금 내가 잠시 다른 쪽에 많이 빠져 있어서 아직 블로그 업데이트는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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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블로그를 접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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