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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OS 10개 총 정리

Posted 2006/12/27 13:18
최근 franticindustries의 포스트 중 하나는 2007년의 trend 중 하나로 떠오르는 WebOS 10가지를 정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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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소개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려고 한다.

GoogleOS에 대한 루머가 떠오르면서 최근 많은 외국사이트에서 WebOS에 대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가장 잘 알려진 YouOS를 제외하고는 많은 보도가 되지 않고 있지만 당장 사용이 가능한  WebOS서비스는 10개가 넘는다고 한다.


일단 WebOS의 정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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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OS is a virtual operating system that runs in your web browser'.. 쉽게 말하면 웹브라우저 상에서 구동되는 여러 가지 응용프로그램의 집합으로 오프라인 데스크톱 환경을 흉내 내거나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말처럼 간단하지는 않다.
WebOS서비스를 시작하려는 회사들은 여러 응용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포장을 해야 하고 오프라인 소프트웨어와 경쟁력 있는 좋은 응용프로그램들을 만들어야 한다.
눈에 보기에도 좋아야 하며, 사용이 편리하고, 데스크톱OS와 유사해야하며, 사용상의 문제점들이 존재하면 안 된다...결국 아주 완벽해야지만 성공할 수 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Google같이 웹 기술이 뛰어나거나 돈이 많은 기업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기를 기대하는지도 모른다.

1. Crayt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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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터페이스에서 합격점을 준다.
Vista Aero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한 환경을 제공한다.
문제는 응용프로그램들이 아직은 베타라기 보다는 알파에 가까운 것이 문제다.
아직 발전 가능성은 많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면 되겠다.

2. Desktop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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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기반의  WebOS다.
등록을 하면 미니사이트를 제공하고 이메일주소도 제공한다.
응용프로그램들도 플래시 기반이기 때문에 좀 느릴 수는 있지만 사용하는 대에는 큰 문제점이 없다.
제공하는 응용프로그램들은 search, clock and sysinfo widget, a dock, MP3 player, RSS reader, Instant messenger, OpenOffice, HTML editor, notepad, 등등.
문제는 팝업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 때문에 좀 불편할 수가 있다.

3. Ey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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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비스들과는 다르게 설치형의 서비스다.
즉 태터나 워드프레스처럼 자신의 웹서버에 설치를 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공용서버도 제공하기 때문에 호스팅서버가 없는 사용자들도 사용해 볼 수가 있다.
기능상의 큰 문제는 없지만 약간 느리고 약간 지루한 느낌이다.
Standard calendar, calculator, address book, RSS reader, simple word processor, file uploader 등의 응용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상당히 제한된 기능들로 테스트버전 같다는  느낌이 든다.
색다른 시도를 꽤하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 큰 장점들을 발견하기는 어렵다.

4. Gl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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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OS서비스 중 유일하게 돈을 받는 서비스다.
플래시 기반의 서비스며 특징적으로는 윈도우즈나 다른 데스크톱OS를 흉내 내지 않고 자체의 독특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기능들로는 upload and store up to 1 GB of files, read RSS feeds, manage bookmarks, appointments, chat, create documents, view pictures등이 있다.
디자인적으로 비교적 잘 만들어진 것 같지만 역시 많은 응용프로그램들의 자잘한 문제점들은 존재한다.
또 다른 문제점은 아직 접해보지 못한 독특한 인터페이스로 많은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다.

5. Goo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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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도 플래시기반이지만 다른 것들과는 달리 단점이 많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모든 응용프로그램은 잘 작동하며 다른 것들처럼 팝업으로 실행되지 않고 윈도우즈처럼 하나의 창에서 모든 것이 실행가능하다.
standard file-uploader, mail application, RSS reader, instant messenger, bookmarks, calendar and contacts등의 응용프로그램들은 아주 잘 만들었고 실행도 잘된다.
다른 것들에 비하여 상당히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약 하나를 선택한다면 Goowy가 가장 좋을 것 같다.

6. O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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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엉성하고 형편없는 서비스다.
중요한 포인트 한가지..파이어폭스 지원을 하지 않는다!
IE에서도 형편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알파라고 보는 것이 합당함.
Media Player, Zoho Office suite, a web browser, calendar, RSS reader, notepad, file manager, games같은 응용프로그램들이 있다.
아직은 사용할 가치가 없지만 향후 크로스브라우징을 지원할 계획이며 리눅스distro로  Orczilla를 개발하여 CD부팅으로 곧바로 Orca 데스크톱을 어디서든 불러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런 기능들이 좀 더 완성되면 사용하기 바란다.

7. Pure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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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개발단계의 서비스이지만 상당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완벽하게 윈도우즈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아이콘들까지.
아직은 file explorer, memory game and calculator와 같은 몇 갖가지의 응용프로그램들만 있다.
아직은 많은 것을 할 수가 없어서 정확한 리뷰는 곤란하지만 나중에 다시 확인해볼 가치는 있다.

8. SS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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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10%밖에 완성되지 않은 OS kernel이기 때문에 사실상 tech demo로 보는 것이 좋다.
그래도 몇 마디 한다면 아이콘과 메탈윈도우는 정말 보기 좋지 않다.
설치를 하면 한 80%는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것도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9. Xin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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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발자의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로만 리뷰를 했다.
오픈프랫폼으로 누구나 XinDESK용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0. You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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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면에서는 다른 WebOS보다는 한수 위에 있다.
좋은 응용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다..chat client, IM software, file browser, RSS reader 등등.
데스크톱위에서 응용프로그램들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으며, 많은 면에서 오프라인 데스크톱과 아주 비슷하게 반응한다.
Toolbar로 윈도우즈의taskbar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인터페이스가 아름답지 못하다.
기능이나 응용프로그램들은 훌륭하지만 약간의 지루한 인터페이스가 문제다..요즘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아름다움도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다.
아마 Goowy다음으로 가장 주목할 만한 서비스다.


비교적 짧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리뷰를 본 것 같다.
사용은 해보고 싶지만 장/단점들도 잘 모르고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많은 유저들에게 조금 도움이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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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막연히 알고 있던 몇몇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은 글을 발견한 것 같다.

역시 앞으로 주목해야할 WebOS는 YouOS, Goowy 와 DesktopTwo가 되겠다.
WebOS중에서 유일하여 많은 주목을 받은 이 3개의 서비스들은 역시 주목받을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GoogleOS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진 아마도 이 3개의 서비스가 WebOS시장을 이끌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출처 : Big WebOS roundup - 10 online operating systems reviewed
관련글 : Goowy (Web OS) 간단 사용기---Rina's Blog
            Web Based Operating System---JK'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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