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OSX에 있으면 좋은 Windows기능들..
Posted 2007/01/30 14:57
오늘 AppleBlog에는 윈도우즈에 있는 기능들 중에서 맥 OSX에서도 있었으면 하는 기능들을 소개하였다.
분명히 윈도우즈가 맥 OSX보다 더 편리한 기능들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사실 큰 기능들이 아니지만 사용자의 편리를 위해서는 이런 윈도우즈의 기능들이 아쉬울때가 많이 있다.
물론 모두 동감하지는 않겠지만 나도 윈도우즈를 같이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런 기능들은 맥에서도 가능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1. Cut & Paste in Finder
솔직히 개인적으로 맥을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운 기능이다.
윈도우에서는 잘라내기와 붙이기를 정말 많이 사용한다.
특히 여러 하드로 데이터를 정리하는 입장에서는 이 기능이 상당히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된다.
맥에서는 이 기능이 없다..그래서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command + drag를 이용해서 원하는 폴더에 떨어트려야 하는데 만약 목적 폴더가 미리 열려 있지 않으면 Finder에서 폴더의 '스프링'기능을 이용하여 목적 폴더를 찾아야 하는데 마우스 버튼을 순간적으로 놓을 수도 있고 이런 작업이 자체가 상당히 불안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윈도우즈처럼 우측클릭으로 잘라내기 기능이 있으면 정말 편할 것 같다.
2. Application Uninstaller
맥은 설치도 간단하지만 제거도 너무나 간단하다.
해당폴더나 프로그램 아이콘을 휴지통에 넣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몸집이 큰 프로그램들은 라이브러리나 설정폴더같은 다른 곳에 관련파일들을 저장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해당 프로그램 아이콘만 제거 한다고 관련파일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일부 어도비 CS2같은 큰 프로그램은 별도의 uninstaller가 제공되지만 그러지 않은 것들도 많다.
이런 관련 파일들까지 없애려면 일반적으로 spotlight에서 찾아서 일일이 제거해야 한다..불편할 수가 있다.
나 같은 경우는 AppZapper를 이용해서 제거하지만 상용프로그램으로 구입을 하여야 한다.
별로 복잡한 프로그램도 아니고 이런 uninstaller 을 맥 OSX에 기본적으로 함께 제공하였으면 한다.
윈도우의 uninstaller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3. Individual Folder Sharing
OSX전에는 우측 클릭으로 공유하는 기능이 제공되었다..그런데 OSX으로 넘어오면서 이 기능이 없어지고 대신 Public folder나 Shared directory로 공유하고 싶은 파일들을 옮겨야지만 가능해졌다.
윈도우 XP는 이기능이 기본으로 편하게 제공된다..물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기능도 역시 SharePoints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가능하지만 맥 OSX에 포함되었으면 한다.
4. Remote Desktop Connection
이 기능은 윈도우 XP Professional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기능으로 다른 XP컴퓨터가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원격 조정이 가능하게 만드는 기능이다.
MS는 맥 사용자들을 위해서 MacBU라는 무료의 맥용 Remote Desktop Connection을 제공하기도 한다.
반면 애플은 별도의 패키지로 판매를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Apple Remote Desktop.
물론 별도의 저렴하고 무료의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강력하지는 못하다.
맥 OSX에는 벌써 Apple Remote Desktop Client가 설치되어있다..이 것을 조금만 더 보완해서 별도의 패키지 없이 OS자체적으로 구현가능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
5. Refresh keystroke/toolbar button for Finder windows
새로 고침 기능도 정말 그리운 기능이다.
윈도우즈의 툴바에는 기본적으로 새로 고침 버튼이 있다..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이다.
맥의 파인더에는 없는 기능이다..사실 폴더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상당히 빠르게 refresh가 일어나고는 있지만 가끔 일부 파일에서는 이런 업데이트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맥의 Finder에도 새로 고침 버튼이 있었으면 한다.
6. Expanded Finder View Options
Finder에서 List view로 보면 각 파일이나 폴더의 정보를 볼 수가 있지만 제공하는 기본 정보가 윈도우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보 보다 상당히 제한 적이다.
물론 각 파일을 'detailed'보기로 하면 되지만 이런 경우는 모든 파일들을 비교하면서 한 번에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 기능은 가끔 상당히 불편할 때가 많다..윈도우즈처럼 좀 더 자유로운 파일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었으면 한다.
7. Multiple Undos in the Finder
다단계적인 실행취소 기능은 정말 중요하기도 하지만 맥 OSX에서 꼭 필요한 기능이다.
윈도우즈와 달리 맥에서는 딱 그전 단계만 실행취소가 된다.
예를 들어서 1. 새로운 폴더를 만들었다 2. 폴더 이름을 정했다 3. 다른 디렉터리로 옮겼다.
이 과정에서 모든 과정을 윈도우즈에서는 실행취소를 해서 1단계 전까지 취소가 되지만 맥에서는 3번째 단계까지만 취소가 되고 나머지는 수동으로 해결해야 한다.
위에 언급한 것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휴지통이 데스크톱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독에 있는 휴지통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물론 PathFinder나 꽁수를 사용해서 데스크톱에 만들 수는 있지만 맥 OSX에서 자체적으로 좀 지원해주었으면 한다.
위에 열거한 것들이 사실 맥 사용하면서 요즘은 크게 불편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윈도우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맥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분명 비스타도 맥 OSX의 편리한 기능들을 적용한 것처럼 맥 OSX도 윈도우즈의 기능들 중에 필요하다면 차기 맥 OSX에 적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문제다.
서로 장점들을 모아서 만들면 더욱 훌륭한 OS들이 되지 않을까?
출처 : Windows features OS X should ‘adopt’
분명히 윈도우즈가 맥 OSX보다 더 편리한 기능들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사실 큰 기능들이 아니지만 사용자의 편리를 위해서는 이런 윈도우즈의 기능들이 아쉬울때가 많이 있다.
물론 모두 동감하지는 않겠지만 나도 윈도우즈를 같이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런 기능들은 맥에서도 가능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1. Cut & Paste in Finder
솔직히 개인적으로 맥을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운 기능이다.
윈도우에서는 잘라내기와 붙이기를 정말 많이 사용한다.
특히 여러 하드로 데이터를 정리하는 입장에서는 이 기능이 상당히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된다.
맥에서는 이 기능이 없다..그래서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command + drag를 이용해서 원하는 폴더에 떨어트려야 하는데 만약 목적 폴더가 미리 열려 있지 않으면 Finder에서 폴더의 '스프링'기능을 이용하여 목적 폴더를 찾아야 하는데 마우스 버튼을 순간적으로 놓을 수도 있고 이런 작업이 자체가 상당히 불안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윈도우즈처럼 우측클릭으로 잘라내기 기능이 있으면 정말 편할 것 같다.
2. Application Uninstaller
맥은 설치도 간단하지만 제거도 너무나 간단하다.
해당폴더나 프로그램 아이콘을 휴지통에 넣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몸집이 큰 프로그램들은 라이브러리나 설정폴더같은 다른 곳에 관련파일들을 저장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해당 프로그램 아이콘만 제거 한다고 관련파일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일부 어도비 CS2같은 큰 프로그램은 별도의 uninstaller가 제공되지만 그러지 않은 것들도 많다.
이런 관련 파일들까지 없애려면 일반적으로 spotlight에서 찾아서 일일이 제거해야 한다..불편할 수가 있다.
나 같은 경우는 AppZapper를 이용해서 제거하지만 상용프로그램으로 구입을 하여야 한다.
별로 복잡한 프로그램도 아니고 이런 uninstaller 을 맥 OSX에 기본적으로 함께 제공하였으면 한다.
윈도우의 uninstaller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3. Individual Folder Sharing
OSX전에는 우측 클릭으로 공유하는 기능이 제공되었다..그런데 OSX으로 넘어오면서 이 기능이 없어지고 대신 Public folder나 Shared directory로 공유하고 싶은 파일들을 옮겨야지만 가능해졌다.
윈도우 XP는 이기능이 기본으로 편하게 제공된다..물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기능도 역시 SharePoints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가능하지만 맥 OSX에 포함되었으면 한다.
4. Remote Desktop Connection
이 기능은 윈도우 XP Professional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기능으로 다른 XP컴퓨터가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원격 조정이 가능하게 만드는 기능이다.
MS는 맥 사용자들을 위해서 MacBU라는 무료의 맥용 Remote Desktop Connection을 제공하기도 한다.
반면 애플은 별도의 패키지로 판매를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Apple Remote Desktop.
물론 별도의 저렴하고 무료의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강력하지는 못하다.
맥 OSX에는 벌써 Apple Remote Desktop Client가 설치되어있다..이 것을 조금만 더 보완해서 별도의 패키지 없이 OS자체적으로 구현가능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
5. Refresh keystroke/toolbar button for Finder windows
새로 고침 기능도 정말 그리운 기능이다.
윈도우즈의 툴바에는 기본적으로 새로 고침 버튼이 있다..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이다.
맥의 파인더에는 없는 기능이다..사실 폴더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상당히 빠르게 refresh가 일어나고는 있지만 가끔 일부 파일에서는 이런 업데이트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맥의 Finder에도 새로 고침 버튼이 있었으면 한다.
6. Expanded Finder View Options
Finder에서 List view로 보면 각 파일이나 폴더의 정보를 볼 수가 있지만 제공하는 기본 정보가 윈도우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보 보다 상당히 제한 적이다.
물론 각 파일을 'detailed'보기로 하면 되지만 이런 경우는 모든 파일들을 비교하면서 한 번에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 기능은 가끔 상당히 불편할 때가 많다..윈도우즈처럼 좀 더 자유로운 파일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었으면 한다.
7. Multiple Undos in the Finder
다단계적인 실행취소 기능은 정말 중요하기도 하지만 맥 OSX에서 꼭 필요한 기능이다.
윈도우즈와 달리 맥에서는 딱 그전 단계만 실행취소가 된다.
예를 들어서 1. 새로운 폴더를 만들었다 2. 폴더 이름을 정했다 3. 다른 디렉터리로 옮겼다.
이 과정에서 모든 과정을 윈도우즈에서는 실행취소를 해서 1단계 전까지 취소가 되지만 맥에서는 3번째 단계까지만 취소가 되고 나머지는 수동으로 해결해야 한다.
위에 언급한 것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휴지통이 데스크톱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독에 있는 휴지통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물론 PathFinder나 꽁수를 사용해서 데스크톱에 만들 수는 있지만 맥 OSX에서 자체적으로 좀 지원해주었으면 한다.
위에 열거한 것들이 사실 맥 사용하면서 요즘은 크게 불편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윈도우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맥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분명 비스타도 맥 OSX의 편리한 기능들을 적용한 것처럼 맥 OSX도 윈도우즈의 기능들 중에 필요하다면 차기 맥 OSX에 적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문제다.
서로 장점들을 모아서 만들면 더욱 훌륭한 OS들이 되지 않을까?
출처 : Windows features OS X should ‘adopt’
- Filed under : TechTalk
- Tag : Windows, 맥 OSX,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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