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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디어의 왕이 구글이라는 것에는 그 누구도 부인 하지 못할 것이다.
그만큼 구글은 우리의 생활에 많이 침투해 있고 또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구글을 사용하게 돼 있다.
구글은 이제 엄청난 영향력과 자산을 가진 회사로 온라인의 마이크로소프트라고 생각해도 될 것이다.
이렇다 보니 오직 구글에 대한 뉴스만 전하고 구글 분석만 하는 전문 블로그들도 많이 생겼다.
구글의 소식들은 사소한 것들이라도 하루가 빠지지 않고  IT뉴스에 올라오기도 한다.

오늘 ComputerWorld에서는 2008년도에 구글이 추진할 사업 프로젝트들을 예측했다...말 그대로 예측이다.
어느 것 하나 공식적인 확인이 된 것도 없으며 그저 재미로 구글의 2008년을 예측한 것 뿐이니 좀 억지스럽고 황당하더라도 재미있게 봐 주었으면 한다.

1. You're Watching ABC Google
한국에 맞게 설명한다면..'MBC 구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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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구글은 광고 수입을 더 극대화하기 위하여 온라인에만 매달리지 않고 전통적인 미디어인 라디오와 TV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들의 엄청난 자본으로 아예 방송국을 인수할 수도 있으며 전략적 파트너 계약으로 방송 미디어에 손을 댈 수도 있다.


2. Get Your Free Google PC
사용자들은 구글의 어떤 점을 가장 좋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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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구글의 모든 서비스가 무료라는 점이 구글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구글이 하드웨어 쪽으로 사업을 넓힌다면 역시 무료로 공급할 것이다...(제발 그러기를..)
핸드폰과 노트북은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구글 광고를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겠지만 무료로 노트북 얻어서 가끔 뜨는 구글 광고 보는 것에 불평할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이렇게 까지 해서 어떤 이득이 있겠는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상상을 잠깐 해보자.
구글 광고 보는 대가로 무료 노트북을 준다고 하자..거절할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생기면 광고주들은 또 그만큼 많이 노출되기 위하여 구글에 광고등록을 할 것이고 이 것은 결국 엄청난 영향력과 노출로 구글에게 노트북 한대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된다.

3.'Come See the Softer Side of Google'
일단 이 문구 'Come See The Softer Side of Sears'는 아주 유명하고 성공적인 Sears광고 캠페인이다...여기에 Sears대신 구글로 바꾸면서 이런 광고 캠페인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 말은 즉 구글이 Super Bowl처럼 시청률이 높은 미국 방송에 TV광고를 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Super Bowl과 같은 큰 이벤트때 광고를 내보내는 것이 단시간에 많은 시청과 효과를 본다는 것은 미국회사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식이다.
주로 이때 각 회사들은 그들의 새로운 제품이나 광고를 선보이곤 한다.
애플도 그 유명한 1984광고를 Super Bowl때 처음 방영했다.
어찌되었든 구글은 이런 TV광고를 통해서 그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또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상에 알린다는 전략이다.
참고로 MS도 이런 광고로 그들의 이미지 개선을 많이 했던 것을 구글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4. Google Buys an Ad Agency 
광고 회사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
만약 구글이 Budweiser 와 같은 광고 팀을 가지거나 잘나가는 광고회사를 인수한다면 구글의 자본과 그들이 벌써 쌓아온 광고경험으로 세계 최고의 광고 회사를 탄생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5. Google Applications Finally Take Off
아직까지 구글의 서비스들은 성공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통계를 보면 구글 홈페이지에서 서치외의 다른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5%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설문조사에서도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의 90%이상은 구글Docs가 뭔지도 또 그런 것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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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구글의 수많은 서비스들은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내년에 gPhone의 출시와 함께 사라질 전망이다.
즉 gPhone은 모든 구글의 서비스들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질 것이고 사용자들은 항상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핸드폰으로 구글의 서비스들과 점차 익숙해져 갈 것이며 이 것은 곧 모든 구글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인기가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6. Google Offers Local Reviews
이 말은 지역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미국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 서치 사용자들의 63%는 local서치 즉 그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서치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글의 문제는 아직 지역 정보에 대한 세밀한 서치 정보를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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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서치는 제공해 주지만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 제한적인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추세를 본다면 구글은 각 지역의 리뷰 제공자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이런 분야를 더 개척해 나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벌써 야후, Yelp또는 CitySearch같은 서비스들이 있는 것으로 본다면 구글도 이 서치 분야에 뛰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7. Google Takes Another Stab at Social Networking
구글은 소셜네트워크 분야에서 Orkut으로 미국에서 큰 참패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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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브라질이나 인디아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래도 소셜네트워크의 최강인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에 많은 실망을 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는 앞으로도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온라인의 진정한 왕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어야만 한다.
구글은 이 분야를 차지하려고 Facebook투자에도 열심히 공략했지만 결국은 MS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은 더욱 더 다급해졌다고 볼 수 있다.
벌써 Facebook이 시장을 독식할 정도로 커져있고 MySpace 도 경쟁사인 News Corp가 소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에게는 그다지 많은 선택이 없다.
결국은 다른 기능성이 있는 비교적 작은 소셜네트워크 스타트업 회사를 인수해서 구글이 획기적으로 전환하고 키우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다.
최근 Jaiku의 인수도 어쩌면 이런 움직임의 하나로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8. Get ready for the Google Operating System
오래전부터 항상 말도 많았던 구글OS 의 정체가 실제로 드러날 가능성도 있다.
어쩌면 내년에 리눅스 기반의 구글OS를 베타로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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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당한 것들도 있지만 또 어떤 것들은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이런 예측들은 아무런 분석도 없이 발표한 것 들은 아니고 그래도 각 분석가들의 신중한 분석하에 예측 한 것들이다.
과연 이 것들 중 하나라도 실제로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구글에 대한 관심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구글의 움직임과 향후 사업 확장이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온라인 IT산업에 미치게 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그런 포스트인 것 같다.
이젠 구글은 더 이상 MS에 대항하는 작은 회사가 아니다..구글은 벌써 온라인의 'new MS'로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출처 : 8 bold predictions on Google's next m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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