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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IT관련 블로그나 사이트에는 2007년을 리뷰 하는 글들이 많다.
올해를 뒤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과연 내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예측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다.
얼마 전 Ars Technica에서 이런 예측들을 해 주었는데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서 여기에 소개하려고 한다.
참고로 미국의 2008년을 예측한 것이다..세계나 국내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아직은 미국을 중심으로 많은 IT 트랜드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국내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Year We Relive 1998
1998년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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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RISC 대 CISC 대결이 치열했던 90년대 후반의 일이 다시 한 번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때는 데스크톱이나 서버 컴퓨터에 대한 대결이었지만 내년에는 이제 모바일 기기들을 중심으로 이런 경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인텔은 45nm process기술을 모바일 쪽으로 발전시키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RISC구조의 ARM이나 MIPS가 이 시장을 독식하고 있지만 인텔의 도전은 절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모바일 초고속 통신의 보편화다.
1998년에는 모뎀이 서서히 모습을 감추고 초고속 인터넷이 점점 퍼지기 시작하는 시기였다.
2008년에는 모뎀과 같은 맥락으로 모바일 폰들이 점점 사라지면서 초고속 통신과 더욱 놀라워진 기능들로 무장한 3G와 WiMAX 스마트폰들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예측한다.

Year of Genetic Manipulations
유전자 공법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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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연구의 놀라운 결과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황우석 박사 때문에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도 줄기세포연구의 중요성과 의미는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쉽게도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먼저 줄기세포 연구의 핵심 개발과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다.




Year of the pod Wars
뮤직플레이어 전쟁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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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browser 전쟁에서 MS는 승자로 군림했다.
그리고 이번 MP3플레이어 전쟁에서도 MS는 똑 같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 같다.
MS의 첫 작품은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이번에 나온 2세대 Zune은 상당히 매력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2007년에 이어서 2008년에도 MS는 더욱더 발전된 3세대 Zune을 출시하면서 아이팟과의 경쟁은 더욱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그렇다고 스티브 잡스가 이런 상황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애플의 전설적인 디자인팀들은 다시 뭉쳐서 완전히 새로운 라인업의 아이팟들을 출시할 가능성이 많으며 아이팟 터치와 같은 신 개념 플레이어의 가격을 내리고 VoIP과 같은 기능들로 무장해서 2008년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소식 일수 밖에는 없다.

Year of the Collider
소립자 물리학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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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사 중인 Large Hardon Collider가 내년 여름에 첫 실험에 들어간다.
이번 실험으로 우주의 탄생을 재현하는 아주 의미 있는 역사적 이벤트다.
LHC로 인하여 아마 내년에는 많은 언론들이 물리학과 소립자 물리학에 대한 뉴스로 가득할 전망이다.
댄 브라운의 책 "천사와 악마"를 읽었다면 아마 이 LHC에 대해서 잘 알 것이다.
모르는 분들은 공식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Year of the iPhone-driven Smartphone Revolution
아이폰을 선두로 한 스마트폰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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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완벽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분명 아이폰으로 인해서 모바일폰 시장에 변화가 일어난 것은 확실하다.
일반인들에게 그리 관심을 받지 못한 스마트폰 시장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또 일반 소비자들도 모바일폰 사용을 더 이상 단순한 통신메체로만 생각하는 시대를 벗어나게 했다.
내년에는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더욱더 스마트폰 시장이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적인 스마트폰뿐만이 아니라 아이폰과 같이 일반인들에게 어필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예측할 수가 있다.
이런 예로 최근 출시되는 많은 폰들을 보면 터치스크린과 인터넷 기능 및 멀티미디어 기능들로 무장한 스마트폰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다...즉 아이폰을 따라하는 제품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이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어서 앞으로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은 선두 주자로 모바일폰 시장의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Year of the Peripheral
주변기기들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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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는 본체보다는 주변기기들의 혁신적인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던 해다.
예로 닌텐도 Wii의 획기적인 무선콘트롤러나 Guitar Hero 3의 기타 같은 기기들로 엄청난 인기를 가져왔다.
다른 업체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이들 회사들의 성공을 눈여겨보고 있으며 분명히 내년에도 아주 독특하고 획기적인 주변기기들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게임패드나 키보드를 두드리는 게임플레이는 이젠 더 이상 재미가 없다.

Year of the Wireless Broadband
초고속 무선통신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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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지만 2007년 부터는 좀 더 실용성 있는 무선 초고속 통신기술들이 선보이고 있다.
3G와 같은 무선 초고속 통신이 존재하지만 역시 아직은 DSL이나 케이블 같은 안정된 초고속은 아니다.
그러나 2008년 1월 24일을 시작으로 700MHz 경매가 시작되기 때문에 내년에 잘 하면 새로운 초고속 무선 통신망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구글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예감이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히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벌써 내년 봄에 서비스를 선보이는 WiMAX네트워크는 DSL/Cable수준의 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물론 미국의 이야기다.

짧고 굵게 2008년을 예상했지만 어느 정도 동감이 가는 내용이다.
나도 한번 2008년을 예상하고 싶지만 부족한 지식으로 내 멋대로 예상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의 생각은 나만 가지고 있기로 하겠다.
비록 대부분이 미국에 국한된 이야기이지만 국내에 영향을 주는 사건들도 있는 것 같다.
국내 IT환경의 2008년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2007년은 블로그가 단연 최고의 IT주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출처 : 2008: Predictions for our bright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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