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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 비교하고 구입하자!

Posted 2006.10.05 01:45

얼마 전에 예전 블로그에 외국과 한국의 호스팅 업체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그 당시는 외국 웹호스팅 업체를 선정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간단한 느낌 정도를 포스팅 했었다
지금 한 3달째 접어들면서 다시 한 번 간단한 비교와 분석을 해보려고 한다.

한국 웹호스팅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사용 용도에 따라 가격이 메겨 진다는 것이다.
결국 트래픽, 하드용량, 메일계정 등에 따라 여러 가격으로 나누어진다.

솔직히 따지고 보면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많은 하드용량이나 많은 트래픽용량이 필요로 하지는 않다.
그래도 용량 많고 트래픽 제한 없는 것을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문제는 가격.
역시 또 고려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안전성과 인지도다.

외국이나 한국이나 웹 호스팅 업체의 수와 종류는 너무나도 많다.

그래도 한국에서 그나마 안정성, 인지도나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닷네임을 비교로 분석 해본다....물론 훨씬 저렴한 업체들도 있지만 안정성이나 인지도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생략했다.

일단 닷네임은 2005년도 고객 만족도 1위 업체이다.

닷네임의 상품은 너무나도 세분화 돼 있어서 초보들에게 많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들에겐 가격을 떠나서 무엇을 선택할지 많이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일단 리눅스, 윈도우 중에서 선택이 필요하고..이건 사실 큰 문제가 안된다.
가장 자세히 살펴봐야 하는 것이 하드용량과 트래픽이다.
하드용량은 말 그대로 얼마만큼의 하드용량을 제공해 주는지? 많을수록 좋겠지?
트래픽이란 홈페이지 방문자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접속함으로써 방문자에게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이다.
이는 방문자가 홈페이지를 보거나 (텍스트, 이미지) 또는 음악/동영상파일 재생 및 다운로드로 발생한다.
이렇게 이동한 데이터의 양이 고객이 약정한 트래픽 양을 초과하게 되면 자신의 홈페이지가 접속되지 않으며, '일일 데이터 전송 량을 초과하였습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페이지가 뜨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트래픽이 많을수록 안정되고 올리는 데이터 용량에 제한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이것도 많을 수록 좋겠지?

그외의 추가 기능들은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다.
메일계정 이나, subdomain의 수 또는 데이터베이스의 용량은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메일계정을 많이 만들 수 있다면 좋지만 사실상 회사가 아닌 개인이 그 많은 메일 계정이 필요하지는 않다.
Subdomain도 많이 만들 수 있다면 좋지만 대부분 블로그 하나를 운영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것도 큰 의미는 없다.
데이터베이스 용량은 대부분 무제한으로 하드용량 내에서 가능하기 대문에 이것도 큰 차이점이 되지 못한다.

그 외에 여러 기타 기능과 서비스들이 있다.
사용자에 따라서 이런 추가 서비스가 필요할지는 모르지만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결국 결정 짖는 중요 요소들은 가격, 하드용량 과 트래픽 용량이다.
닷네임의 가장 저렴한 웹 호스팅은 리눅스형 월 4000으로 330M 하드용량과 월 21G의 트래픽을 제공 한다.

가장 비싼 윈도우 고급형은 월 43,200원으로 하드 5.5G와 월 트래픽 165G를 제공 한다.

내가 현재 사용하는  Siteground라는 외국 웹호스팅 업체를 한번 비교해 보자.
일단 가장 눈에 들어오는 차이점은 단 하나의 상품만 있다는 것이다.

이것저것 따지고 고를 필요가 없다.
상품이 하나 밖에 없으니 마음에 안 들면 다른 호스팅 업체를 찾으면 된다..머리 짜 메고 이것저것 따질 필요가 없다.
역시 상품도 하나니 가격도 하나, 용량도 하나, 트래픽도 하나, 기타 서비스도 모두 동일하다.
일단 가격은 월 $4.95로 우리나라 돈 약 5천원이다.
닷네임의 가장 저렴한 상품과 월 1000원 정도 차이가 난다.
그러나 상품의 내용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일단 도메인 등록이 무료다...요즘 하도 도메인 값이 저렴해서 큰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연 3300 ~ 6600원 정도 하는 국제 도메인 등록 값을 생각할 때 연 5천원정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하드용량 40기가, 트래픽 월 900기가, 무한 Email계정, 무한 Subdomains, cpanel, 구글 analytics에 버금가는 통계서비스..등등.

닷네임의 가장 비싼 상품과 비교해 보자
닷네임 : 5.5G HDD, 165G Traffic, 30 메일계정, 30 subdomain,
월 이용료 48,000원

Siteground : 40G HDD, 900G Traffic, 무제한 메일계정, 무제한 subdomain,
월 이용료 5000원
어느 바보가 봐도 Siteground의 상품을 선택 할 것이다.

사실 내가 구입했을 당시에는 무제한 하드용량과 무제한 트래픽을 제공 하였다.
내가  Siteground와 2년 계약을 했는데 가격이 한국 돈으로 약 12만원이다...
닷네임의 가장 좋은 상품(
Siteground에는 비교도 안 되는 상품이지만)을 2년 계약 하면 921,600원이다.
무려 80만원 정도의 가격 차이가 난다!
이 사실을 안다면 과연 어느 상품을 선택 하겠는가?

뭐 다 좋다..그럼 속도나 안전성은 어떠한가?
지금 글을 쓰는 이 블로그가 바로 Siteground에서 호스팅을 한다.
속도가 느리거나 접속이 안 되는 일은 한 번도 없었다.
작년에 실시한 고객 설문조사에서 90%이상이 excellent라고 답했다.
너무나 많은 서비스를 cpanel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것을 사용해 보지는 못했다.

역시 한국은 티스토리라는 서비스가 생기면서 Siteground의 매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나도 티스토리로 음악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티스토리의 무제한 하드용량, 무제한 트래픽, 거기다가 무료라는 점은 어떠한 상품과도 비교가 안 된다.
아직은 제한적으로 초대장에 의해서 나누어주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다고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 대다수의 블로거들은 유로 웹호스팅을 사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최대 단점인 ftp를 사용 할 수 없다는 것도 다른 웹호스팅 업체를 가지고 있을 필요는 있다.

이런 면에서 현재 외국 업체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충분히 권할만한 상품이며 만약 지금 웹호스팅 업체를 찾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외국 쪽으로도 한번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마 잘 찾아보면 Siteground보다도 더 좋은 조건과 가격을 내세운 업체들도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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